유명 아웃도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찬스 제공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0월의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주말 쇼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백화점 오픈과 동시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9층 이벤트 홀에서는 유명 아웃도어 바겐 특종 제안전이 펼쳐져,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대표상품으로 케플러 고어구스다운을 370,000원에 노스페이스에서는 윈드스토퍼 다운 재킷을 288,000원에, 네파에서는 바람막이 재킷을 138,000원에, K2에서는 구스 경량다운 재킷을 138,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밀레, 블랙야크,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연중 최고의 다운/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빅찬스이다.
사은행사 또한 풍성하다. 주말 쇼핑고객들을 위한 감사품 증정 행사가 2일(금)~4일(일)까지 진행돼 당일 30만원이상 구매시 그린모아 다과세트를, 60만원이상 구매시 벅칼 캔들 패밀리세트 또는 독일 헤르조그 코팅 프라이팬 2종 세트 중 하나를 선택 증정한다.
오는 4일까지 롯데카드나 L.포인트로 당일 2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제품과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 상품을 당일 100만원/200만원/300만원/500만원/1,00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만원/10만원/15만원/25만원/50만원을 증정, 오휘, 후, 숨 등 1층 화장품 매장에서 당일 20만원/40만원이사 구매시 롯데상푸무건 1만원/2만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 8층 행사장에서는 포트메리온 창고대개방 행사를, 7층에서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 아동복 가을 인기상품 특집을, 6층에서는 닥스 셔츠 1+1 10만원 행사를, 지하 1층에서는 아리아리 한방 닭강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