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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마이스터 대전 전시작품 각광..
경제

구미대, 마이스터 대전 전시작품 각광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08 17:48 수정 2015.11.08 17:48
무료건강검진 등 관람객 건강관리 선보여 '인기'

▲    지난 7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에 참가한 구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관람객들에게 건강검진을 해주고 있다.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에서 지역 대학생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6~7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디지털컨텐츠과, 피부미용테라피과, 작업치료과, 간호과 등 4개 학과 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5년째 '마이스터 대전'에 참가한 구미대는 학과별 특징에 맞게 ▲캐릭터디자인 뱃지 만들기 ▲파라핀 팩과 피부 측정 ▲팔찌 만들기와 그림 심리검사 ▲무료건강검진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각광을 받았다.
‘청년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 구미대 학생들은 독립부스를 마련해 관람객과 함께 하는 혈압 및 시력검사, 손 건강관리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구미대 신혜경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에게 마이스터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기능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실력보다 학력을 우선하는 풍토, 일류 대학만 선호하는 잘못된 의식 등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스터'란 독일의 직업훈련 과정에서 최고 과정을 졸업한 전문기능인에게 부여하는 호칭으로 각 분야에서 개인의 전문성을 인정해주고, 존중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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