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전 분야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 예정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한·중 FTA 비준을 앞두고 지역 수출입 업체들의 한·중 FTA 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FTA활용지원센터는 한-중 FTA라는 협력 플랫폼이 마련되어 우리 지역 기업들이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활용을 해야 하나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중 FTA 발효 전 협정에 관한 정보 및 자료제공과 개별 기업의 수출입 품목을 분석해 FTA 적용 시 실질적인 관세 절감액을 제공하는 ‘맞춤형 FTA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 FTA 발효 이후에는 원산지발급컨설팅, 현장방문컨설팅, 사후검증대비 등 정부지원사업과도 연계하여 FTA 전 분야에 걸쳐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지난 2015년 6월 4일 개소한 이후, FTA컨설팅, 교육 및 설명회, 자료 발간 등 수출·입 기업의 FTA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FTA 전문가 상담과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전화(054-274-2233) 또는 직접 방문하면 무료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