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희망이음 릴레이 기획 탐방 대경권에서도 성황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는 구직난을 겪는 청년 인재들과 인력난을 호소하는 지역 우수 기업을 이어주고자 전국에서 추진 중인 '2015 희망이음 프로젝트 대구·경북 우수기업 릴레이 기획탐방'을 지난 13일 대경권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호평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 탐방 행사에는 대구·경북 희망이음 서포터즈와 대학생, 대구TP, 경북TP 관계자 등 30여명이 화신테크(달서구), 신라공업(경산시)을 방문해 기업관계자들로부터 기업소개, 현장견학, 입사선배와의 대화시간 등 평소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 기업과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시책을 듣고 센터 투어 및 관계자 면담 시간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황승용 학생은 “대구·경북은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어 취업 시에도 지역제한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다”며, “평소 관심 있는 대구·경북 우수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우수성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015 희망이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기획탐방은 지역 경계를 넘어 취업 준비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지역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12월까지 총 9회 기획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TP는 금번 탐방 외에도 1~20일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을 탐방하는 희망이음 열차를 대구TP와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및 31일에는 경북 스마트팩토리 탐방을 개최해 릴레이 탐방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흥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