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430만원 기탁
지난 16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영천지회(회장 최경자)는 11월 월례회를 개최하며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장학기금 1,430만원을 기탁했다.
자동차부품, 음료, 문구용품 생산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영천시 여성 CEO들의 모임인 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7년 창립된 이래 지역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축제행사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도서기증 참여, 축제행사 지원 등 여성 리더이기에 더욱 돋보이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1,430만원의 장학기금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소중하게 모아 마련되었다.
최경자 회장은 “아이들의 교육에는 여성CEO들이 앞장서야 한다. 회원들이 모두 여성이어서 자녀교육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기에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쌓아가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창의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21세기에는 섬세하고 소프트한 감성을 지닌 여성 CEO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성이 기업을 경영하기에 아직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더 많겠지만 여성의 강점을 잘 활용하신다면 더욱 성장하시리라 확신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