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에 '대현 더샵'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대현 더샵'은 총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총 275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8개동, 전용 68~121㎡ 905가구 규모다. 총 11개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중소형이 97%를 차지한다.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로 설계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1층 전세대가 필로티로 설계(103동, 206동 제외)된다. 실내는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인다. 붙박이장과 복도 수납장, 팬트리, 채광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원대다.
인근에 번영로와 수암로가 있어 울산의 중심 상업지역까지 이동하기 편리하다. 100m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접근성이 좋다.
용연초와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반경 500m이내에 7개 초·중·고교가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와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은행 등 편의시설이 2㎞내에 있다.
맘스파고라와 키즈풀,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더샵필드', 어린이놀이터와 참나무숲 북카페가 있는 '사색가든', 텃밭이 있는 '팜가든' 등 테마 조경시설이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벚나무와 팽나무 등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산책로도 갖춘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독서실, 멀티룸, 경로당, 보육시설 등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 1297-1)에 자리한다. 청약1순위 접수는 18일, 2순위는 19일에 진행된다. 당첨자는 1단지 26일, 2단지 25일에 발표된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4일간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52-911-2000.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