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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 인허가 6만4200가구...41.2%↑..
경제

10월 주택 인허가 6만4200가구...41.2%↑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24 19:07 수정 2015.11.24 19:07

 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늘어났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6만4200가구로 전년동월보다 41.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증가폭인 133.3%에 비해서는 둔화된 수치다.
올해 1~10월 누계도 60만434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해 10월보다 36.6% 증가한 3만4161가구에 달했다. 지방은 충북, 충남 등을 중심으로 늘면서 46.7% 증가한 3만39가구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4만3870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2만330가구로 지난해 10월보다 각각 42.3%, 38.8% 증가했다.
10월 주택 착공 실적은 64.3% 증가한 9만8730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서울(155.4%), 인천(624.7%), 경기(83.8%) 모두 증가했다. 지방에서는 대전·강원·전북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2.6% 증가했다.
10월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31.4% 증가한 8만4412가구였다. 1~10월 누계로는 42만24가구로 47.5% 늘었다. 주택 준공 실적은 7.4% 증가한 4만3344가구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시장 회복세에 따라 올 1월 이후 주택 인허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분양실적도 청약시장 호조로 3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증가폭은 전달보다는 축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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