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25일 포항상공 회의소 회의실에서 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지원사업 최종보고 및 특허맵 개발 지원사업 최종보고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지원사업 최종보고에서는 (주)필립(대표이사 장윤원, 경산)의 선글라스 브랜드 DOX Japan의 로고 리뉴얼 개발에 대한 심의 및 선글라스 포장케이스 개발에 대한 자문이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주)필립은 본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로고 브랜드 개발을 통해 중국에 수출하여 매출확대를 꾀하고 있다. 선택형 IP 브랜드개발 지원사업 중간보고에서는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정환, 영주), 성현C&T(대표 구성득, 구미) 등 총 2개 기업이 추가적으로 수혜를 받아 브랜드 네이밍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개선이 이뤄졌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변리사)은 “좋은 브랜드라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트렌드는 변하고 그 환경의 흐름을 잘 타는 브랜드야말로 명품브랜드로 입지를 세울 수 있다. 이번 사업이 고급스런 브랜드 가치제고를 통해 위축된 수출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