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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분양 주택 3만2221가구…전월比 0.9%↓..
경제

10월 미분양 주택 3만2221가구…전월比 0.9%↓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26 17:21 수정 2015.11.26 17:21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만2221가구로 9월 말(3만2524가구)보다 0.9%(303가구)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0월에 기존 미분양 물량 5744가구가 해소된 반면 신규 미분양은 이보다 적은 5441가구 늘면서 전체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다"며 "특히 대전, 충남, 경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만5576구로 9월(1만4549가구)보다 7.1%(1027가구)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1만6645가구로 9월(1만7975가구) 보다 7.4%(1330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를 넘는 중대형 미분양과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감소했다.
85㎡ 초과 주택은 7248가구로 전월보다 154가구 감소했고, 85㎡ 이하 주택은 2만4973가구로 전월보다 149가구 증가했다.
한편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1477가구)보다 6.0%(685가구) 감소한 1만792가구로 집계됐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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