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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한파에도 주말 전국 모델하우스 10만여명 '북적'..
경제

한파에도 주말 전국 모델하우스 10만여명 '북적'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29 18:59 수정 2015.11.29 18:59


  겨울 비수기에 돌입했지만 11월 마지막 주말 3일간 전국 모델하우스에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29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몰아쳤지만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과 경북 안동 등 전국에 문을 연 6곳 모델하우스에는 총 10만1000여명이 몰렸다.
서울에서는 지난 27일 송파구 문정동에 문을 연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총 1만5000여명이 찾았다. 몰아닥친 한파에 첫날 2000여명에 불과했으나 토·일요일에는 배에 달하는 인원이 방문하면서 모델하우스가 북적였다.
수도권에서는 평택시에 같은날 호반건설이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첫날 5000여명을 시작으로 주말 3일 동안 총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충청권에서는 충북 청주시와 충남 부여군 분양현장에 3일 동안 각각 2만5000여명, 1만여명이 왔다. 청주시에는 상당구 평촌동에 중흥건설의 '청주 방서지구 중흥S-클래스', 부여군에는 부여읍 군수리에 한국토지신탁의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가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천안에 분양한 ㈜한양의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에도 3일간 총 1만8000여명이 몰렸다.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경북 안동 분양현장에도 총 1만5000여명 방문객이 다녀갔다. 안동시 용상동에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안동 강변' 모델하우스를 열고 27일부터 분양에 돌입했다. 청약접수는 특별공급 내달 2일, 1순위 3일, 2순위 4일 진행된다. 내달 10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 기간은 15일부터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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