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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지역 낡은 지붕개량 공헌활동 펼쳐..
경제

포스코강판, 지역 낡은 지붕개량 공헌활동 펼쳐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30 16:20 수정 2015.11.30 16:20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 집안 내부 도배, 골목 벽 도색작업 등 실시

▲     보수 작업을 마치고 참여한 관계자들과 포스코강판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사장 서영세)은 지난 2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에 위치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강판이 56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포스코강판 임직원과 구룡포읍장 및 주민센터 직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 작업 외에 집안 내부 도배, 집 외벽 도색작업, 골목벽 도색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편, 점차 추워지는 겨울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하고 전기온수기를 설치하였으며, 노후화된 전기배선을 전면 교체하여 화재 위험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이번 지붕개량 사회공헌에 선정된 가정은 노후한 슬레이트 지붕으로 비가 내리면 집안 내로 빗물이 새어 곰팡이로 얼룩진 환경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터라, 포스코강판의 손길이 큰 힘이 되었다.
 포스코강판 지붕개량 사회공헌 활동은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관련 복지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저소득층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회사 생산제품인 컬러강판을 지역시공업체와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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