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계교실’ 132개 초등학교 1만 3814명 교육 혜택
동북지방통계청은 1일 대구광역시 교육청으로 부터 ‘2015년 우리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
는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동북지방통계청은 통계인식 제고 및 통계 저변확대를 위하여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
료 통계교육(‘어린이 통계교실’)을 지원하여 왔다. 2007년 ‘어린이 통계교실’을 시작한
132개 초등학교 1만3814명이 이 교육의 혜택을 받았다.
이 교육은 동북지방통계청 직원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2015년 부
터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하여 아동센터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또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통계조사원 양성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
을 이수한 여성을 각종 통계조사의 조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통계교실과 통계조사원 양성과정을 지속적으
로 운영하여 통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
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