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개 센터 17068건 대비 7.8%에 해당, 3위차지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 변리사)가 올해 총 1323건의 지식재산권 관련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 센터 실적은 전국 32개 센터 17068건 대비 7.8%에 해당하는 비율로서 전국 32개 센터중 3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경북지역 특성상 관할구역이 넓고, 북부지역의 경우 교통이 불편한 점 등을 감안한다면 경북센터의 1323건 상담실적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휴면특허(특허 받은 기술이고 특허권이 유효한 상태이지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은 기술)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신기술의 특허등록으로 보유기술에 대한 권리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를 사업화 하여 고용과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내년부터는 기술사업화에 역점을 두고 제반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브랜드·디자인 분야 7명의 전문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으며,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권리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재권 관련 컨설팅을 연중 시행해오고 있다. (상담문의 : 054-274-5533)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