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 1층 샤롯데광장에서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됐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지난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8~27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샤롯데광장에서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펼쳐진다.
올해 모금된 성금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심장병 환자 치료지원, 복지시설 지원, 실직자(노숙인) 재활지원 등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며다.
구세군 자선냄비 포항본부 관계자는 “올겨울 추위 속에 소외된 이웃들이 외면 받지 않고 희망의 다음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는 겨울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춥고 외로운 사람이 많다”며 “일년 내내 우리 사회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져 모든 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