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디자인출원비용지원 전년대비 42% 증가, 내년도 수요 증가 예상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2015년 디자인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지역 중소기업에게 디자인 출원비용지원에 대해서 121건을 선정, 보조금 5천 6백여만원과, 디자인 개발비용지원에 대해서 19개 기업을 선정하여 2억 6천여만원 등 총 3억원 가량을 지원했다.
디자인지원사업은 디자인의 경쟁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제품디자인개발, 포장디자인개발, 디자인 출원 등의 비용을 지원하고 적시적소의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업 가운데, 와이에이치라이프(대표 이미남)는 2014년에 실리콘 재질의 ‘교정용 발착용구’인 ‘쿨핀’의 제품디자인개발을 지원받아 일본 요가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15년 ‘교정용 손착용구’ 또한 개발을 지원받았다.
현재 일본의 요가협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매출은 작년대비 150%가 성장하였다.
한편 디자인개발사업의 경우 작년 15건 대비 19건으로 26%가 증가하였으며, 디자인출원비용지원의 경우 2014년 85건에서 2015년은 121건으로 작년대비 42%가 증가하였고 내년에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