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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지식재산센터, 지역 중소기업 상표출원 총 108건 지원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14 19:05 수정 2015.12.14 19:05
올해 연중 국내상표출원 비용 지원 전년대비 5.9%증가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 변리사)는 올해 연중 국내상표출원 비용을 통해 총 108건(지난해 대비 5.9% 증가)을 지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국내권리화 지원사업은 상표출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진단을 통해 선행기술조사를 하여 식별력 있는 상표를 출원하는 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관납료와 출원비용의 일부(고용인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일 경우 90% 지원, 건당 최대 25만원 지원)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주)유비(유창욱 대표, 포항), 요집(YOZIP),킴스리빙(정혁식 대표, 경산)의 ‘시럽(SHULUV)’, (농)씨에스바이오텍(박재원 대표, 경주)의 ‘선록채’, 올미골(권인자 대표, 문경)의 ‘올미골’, 한국산양산삼농원(우인오 대표, 상주)의 ‘우인오산양산삼’, (주)동양에스티(유화영, 경산)의 ‘Z.A.T', (주)유니코닝(이용수 대표, 구미)의 유니코닝(UniCorning), 박서방손짜장(이연란 대표, 의성)의 ‘의성마늘서방 고추각시’, 유한회사 라움터(신은주 대표, 영주)의 ‘솜씨지움’ 등 총 108건이 선정되어 지원받았다.
특히, (주)더밥(정혁식 대표, 경산)의 ‘소스’는 사람의 형상을 연상케 하는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통해 식별력을 높이고 눈에 띠는 요소를 가미한 탁월한 상표를 개발, 우수한 평가와 칭송을 받고 있다.
정연용 센터장(경북지식재산센터)은 “상표는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재산적, 경쟁우위적인 이익을 보호하고 수요자가 오인 혼동의 여지없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상거래의 루트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된 오늘날에는 상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상표 출원지원을 통해서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한 디딤돌을 놓도록 방문형 전문컨설팅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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