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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5% 동결…대구 수익형 상가에 돈 몰린다..
경제

기준금리 1.5% 동결…대구 수익형 상가에 돈 몰린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14 19:07 수정 2015.12.14 19:07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연 1.5% 유지를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1% 인하된 뒤 6개월 연속 1.5%에 머물게 됐다.
한 금융전문가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3% 증가해 2010년 2분기 1.7% 이후 5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오는 15~16일 예정된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인상이 확실시 돼 한국은행이 선제적인 금리조정에 나설 가능성은 낮았다”며 예견된 결과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금리 방침을 이어간다는 한국은행의 발표로 올해에 이어 2016년에도 수익형 부동산시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장기화된 저금리로 인해 금융권 상품의 수익은 갈수록 악화되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매월 높은 월세 수익을 누릴 수 있어 시중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시장의 자금유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대구지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세청에서 공개한 ‘2016년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가격 열람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상가시세의 5.97% 상승이 예고돼 상가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대구 동성로에 들어서는 '애비뉴8번가'의 경우 대구 상가의 시세 상승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분양 홍보관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애비뉴8번가는 동성로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헤리티지 로드몰로, 대구 최대상권이라는 입지환경과 최근 수익형 상가의 성공 열쇠인 설계의 희소성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부동산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월세수익을 노리는 실수요자들까지 몰려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오는 2016년 1월1일 대구 부동산의 시세는 약 6% 상승된 것으로 발표 예고돼 투자자들이 상가에 자금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애비뉴8번가의 경우 동성로 중에서도 반월당역과 중앙로역에서 도보 3분 이내 접근 가능한 중심에 위치하고, 가시성이 탁월한 중앙대로 전면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능성까지 기대돼 분양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애비뉴8번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3-254-889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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