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제작, 기술기획 등 20개 창업기업 대상 다양한 멘토링을 지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 변리사)는 15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경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멘토링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특허분야와 함께 시제품제작, 기술기획, 정부정책, 마케팅, 수출, 세무/회계 및 벤처/인증 분야의 멘토들이 2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멘토링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선행기술조사와 핵심기술 도출, 핵심기술의 특허권리화 등의 특허멘토링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센터 담당컨설턴트가 기업의 기술담당자 역할을 수행하여, 특허를 통해 연계 활용 가능한 기술기획, 정부정책, 마케팅 및 벤처/인증을 담당하는 멘토들에게 제품의 기술성을 설명하여 특허가 타분야로 손쉽게 연계되도록 지원기업을 밀착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정 조성물(재료)이 독특한 샴푸를 기획하고 있는 도형록 대표(경북 경산시)는 “경북지식재산센터를 통해서 내가 가진 기술을 특허로써 공개할 부분과 노하우로써 비밀로 하여야하는 특허멘토링에 만족한다”고 밝히면서 “지식재산센터에서 내 기술을 정확하게 검토하여 타 기관에 설명해줌으로써 타 기관이 담당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논리정연하게 인식시켜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연용 센터장(경북지식재산센터)은 “우리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지원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센터가 구축한 특허네트워크에 연계된 중소기업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센터 내 전문컨설턴트들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밀착전문 컨설팅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