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컨설팅 사업 지..
경제

경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컨설팅 사업 지원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17 19:14 수정 2015.12.17 19:14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시장개척과 수출 활성화 도모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경북소재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제품 및 포장디자인) 컨설팅 및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13개사 디자인 컨설팅 및 개발 지원기업 가운데 경산소재 셀드로우(대표 도형록)는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셀드로우의 도형록 대표는 다년간 피부과 및 병의원에 화장품 납품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과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침투시켜주는 의료용 기구를 개발했다.
이번 컨설팅 및 지원사업을 통해서 중국과 홍콩으로 판로를 개척하여 활발한 수출이 이루어졌으며, 국내 피부관리실 대리점 1,000개 이상인 피부관리실 총판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에 힘입어 탈모방지용 유기농 샴푸도 경일대 창업선도대학과 공동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셀드로우의 도형록 대표는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었으나, 디자인 경쟁력 부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던 중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포장디자인 지원사업을 받게 되었다”라고 하며 “결과물에 대하여 매우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연용센터장(변리사)는 “센터내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컨설턴트에 의한 컨설팅 및 지원사업을 통하여 경상북도의 중소기업이 시장개척과 수출을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지원, 협력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는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디자인&특허, 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권리를 융합하여 지원 사업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