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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올해보다 11조원↑…일자리 창출·민생안정 ..
경제

내년 총지출, 올해보다 11조원↑…일자리 창출·민생안정 등에 방점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27 17:42 수정 2015.12.27 17:42

 내년 총지출은 386조4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1조원 늘어난다. 복지예산은 6.7% 증가한 123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춘섭 예산실장은 28일 오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성과평가위원회 민간위원으로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내년 지출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 경제 활력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복지예산의 증가는 보육료 6% 인상, 장애인 보육료 추가 2% 인상, 어린이집 보육교사 수당인상 등으로 인한 결과다.
청년일자리 예산도 올해보다 20% 증액됐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업에 대해 향후 10년간 2조원 규모(민간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농어촌상생기금 1조원 제외)가 투자되는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기재부는 재정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해 내년 예산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과장들도 국가재정운용계획작업반 전문가 간담회를 분야별로 4차례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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