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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을미년(乙未年) 포스코 그룹 10대 뉴스..
경제

2015 을미년(乙未年) 포스코 그룹 10대 뉴스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29 17:45 수정 2015.12.29 17:45

 포스코가 2015년 한해 혁신포스코 2.0선포 등 그룹 10대 뉴스를 선정 29일 발표했다.

 ▲혁신포스코 2.0 선포… 경영쇄신 박차  

 포스코는 지난 7월 5대 경영쇄신안을 담은 ‘혁신포스코2.0’을 선포하고, 국민 신뢰 회복과 또 다른 50년을 준비하는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8월에는 대대적인 조직 슬림화를 단행해 조직효율을 높였다. 한편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들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등 경영위기 조기 극복에 앞장서왔다.

 ▲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38% 매각  

 포스코가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Public Investment Fund)에 포스코건설 지분 38%를 매각하고, 지난 9월 30일 1조 2391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정년 60세로 연장· 4년 임금피크제 도입 

 포스코가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리고 4년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정년이 만 60세로 연장되고 임금피크제에 따라 만56세는 직전임금의 90%, 만57세는 임금의 80%, 만58세에서 정년까지는 임금의 70%를 각각 받게 된다. 

 ▲경쟁력 세계 1위 철강사에 6년 연속 선정 

 포스코가 6년 연속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세계 1위에 선정됐다. WSD(World Steel Dynamics)는 전 세계 36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규모·수익성·기술혁신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인 10점을 획득하는 등 평균 7.91점을 받아 세계 1위에 올랐다.

 ▲독자개발 CEM 기술 세계 첫 수출   

 포스코가 지난 7월 3일 독일 SMS(Schloemann Siemag)그룹과 자체 개발한 CEM(Compa

ct Endless casting and rolling Mill)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 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오랩 프로젝트 등 솔루션마케팅 큰 성과 거둬  

 차체 및 섀시용 강재 이용기술 제공으로 신수요 창출에 성공한 이오랩(EOLAB)프로젝트가 포스코 최고의 솔루션마케팅 우수사례로 꼽혔다. 

 ▲세계 최고 기술전문가 '포스코명장' 탄생 

 포스코명장은 포항 EIC기술부 손병락 씨, 광양 제강부 조길동 씨, 포항 열연부 권영국 씨, 광양 제선부 조영기 씨가 최종 선정됐다. 포스코명장에게는 자사주 지급, 부부 해외여행 지원, 특별 직급 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직원 주도 안전 SSS 활동으로 안전 일터 구현    

 포스코는 올해를 자율 안전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자기 주도의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활동 확산과 기본의 실천문화 정착을 통해 ‘일터가 안전하고 삶이 행복한 POSCO the Great 실현’에 전력해왔다.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 특별보상…제1호, 2호 탄생 

 포스코가 강건재솔루션PJT팀을 첫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 특별보상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7월23일 시상(사진)했다. 

 ▲포스코신문 종간…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화  

 21년 1개월간 포스코그룹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혁신을 대내외에 전달해온 포스코신문이 지난 7월 30일 종간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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