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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예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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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11 18:57 수정 2026.02.11 18:58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지원

예천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4억여 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5등급 경유차에 부착할 경우 비용의 90%를,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5등급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해주며, 부착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를 받은 경우 3년 동안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또는 엔진교체 보조금을 지원받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등록을 하는 경우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2년 의무 운행 후 차량을 폐차 또는 말소하는 경우 저감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자는 오는 27일까지 예천군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예천군 누리집(https://www.ycg.kr)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가능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엔진 교체의 경우 장치 제작사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44-0907)를 통해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교체해야 한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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