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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호인 국토부장관 "공공임대주택·뉴스테이 추진"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04 14:30 수정 2016.01.04 14:3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시장 과열기에 도입된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주택시장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10월 첫 입주를 시작한 행복주택을 포함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대인 12만호를 공급하고, 뉴스테이도 목표치를 넘어선 1만4000호를 공급하는 등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녹지관리지역 공장의 증개축 규제를 완화하고 지자체의 임의 건축규제를 정비하는 등 강도 높은 규제개혁을 추진했다"며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 도시첨단산단 도입과 혁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거점사업을 통해 창조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도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간정보 빅데이터 시범서비스 개시,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 도입, 지방공항 활성화 등 국토교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새해 목표에 대해 "기업이 활력을 찾고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성과를 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프리존과 혁신도시 등으로 지역의 성장거점을 지원하고 판교창조경제밸리와 같은 혁신형 기업입지를 확대해야 한다"며 "스마트 하이웨이를 이끌어갈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착공하고 수도권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일반철도를 고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서민 주거안정에 대해 "공공임대주택을 계획대로 공급하고 주거급여와 금융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도 정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드론과 자율주행차를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만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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