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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박희정 “포항 수소환원제철” 용지 승인 환영..
정치

박희정 “포항 수소환원제철” 용지 승인 환영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29 19:35 수정 2026.03.29 19:35
포항 경제 재도약 전환점 평가

국토교통부가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안을 승인·고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이를 환영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9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전날 논평을 통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 용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번 결정은 포항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 대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정부가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그동안 이해관계가 복잡했던 사안인 만큼 이제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를 입증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당 사업은 공유수면 매립을 포함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우려가 제기돼 온 만큼, 포스코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수소환원제철 전환에는 전력·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교통·물류, 재난·안전 대응 체계 등 도시 전반의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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