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1, 12일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혜선 이사장은 “이 대회는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니라 여러분이 세상에 전하는 ‘불가능은 없다’는 강한 메시지로, 분명 많은 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앞을 보지 못해도 세상에 큰 빛이 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절대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