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광역시 고용률은 59.3%로 전년동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고, 취업자는 123만8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5천명 증가했다.전년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
공서비스업(2만명), 제조업(1만2천명), 전기·운수·통신· 금융업(7천명), 건설업(2천명)부문에서는 증가하였고, 도소매·숙
박음식점업(-2만4천명), 농림어업(-3천명) 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하였으며,실업자는 4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
해 2천명 감소했다.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2만4천명으로 1천명, 여자는 1만6천명으로 1천명이 각각 감소했다.
4분기 실업률은 3.0%로 전년동분기(3.3%)보다 0.3%포인트 하락하였고, 청년실업률(15~29세)은 8.3%로
전년동분기(10.3%)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0만8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명이 감소했다.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1만7천명
이 감소하고, 여자는 7천명이 증가했다.
경상북도 고용률은 60.7%로 전년동월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38만7천명으로 전년동월
에 비해 1만3천명 증가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8천명), 건설업(5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
업(2천명), 제조업(1천명) 부문에서는 증가하였고, 농림어업(-3만4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8천명) 부문에서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4만5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5천명 감소했다.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2만9천명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여자는 1만6천명으로 4천명이 감
소했다.4분기 실업률은 2.6%로 전년동분기(3.0%)보다 0.4%포인트 하락하고, 청년실업률(15~29세)도
6.5%로 전년동분기(9.9%)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5만3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천명 증가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 남자는 8천명
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6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