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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택지 분양물량 12만여 가구…전년比 34.8%↓..
경제

올해 공공택지 분양물량 12만여 가구…전년比 34.8%↓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13 19:22 수정 2016.01.13 19:22

 

올해 전국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12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34.8%나 줄어든다.

1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 분양물량은 아파트 144개 단지 12만4443가구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분양실적 286개 단지, 19만1005가구에서 34.8% 감소한 수준이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2014년 9·14대책으로 2017년까지 대규모 택지개발이 중단되면서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며 "공공분양 물량이 행복주택이나 뉴스테이 등 공공임대 물량으로 전환돼 더욱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아파트 77개 단지, 6만156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150개 단지, 11만1264가구)보다 45.9%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가장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은 곳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다. 18개단지, 1만4584가구가 예정돼있다.

A35블록 중흥S클래스(436가구)가 올해 첫 분양이다. 대단지로는 내달 A8블록에 자이(979가구), 3월 A42블록 힐스테이트(1479가구), 상반기 A69블록 반도유보라 10.0(1515가구)·A70블록 11.0(1262가구)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는 11개단지, 8645가구가 분양된다. 오는 6월 지금지구 B4블록 금강 펜테리움1차(944가구)가 첫 분양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도 8개단지, 4356가구가 연내 분양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는 A27블록 하남 미사e편한세상 등 4개 단지 2951가구가 연내 공급된다.

지방은 지난해보다 19.4% 감소한 올해 68개 단지, 6만4287가구가 분양한다.

지방 공공택지에서는 세종시가 11개 단지, 1만1687가구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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