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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평쳐..
경제

포스코건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평쳐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14 20:19 수정 2016.01.14 20:19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16가구에 연탄 4000장 전달해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14일 올겨울 찾아온 첫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연탄 4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60명은 포항시 남구 제철동, 청림동, 구룡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16가구에 가구당 연탄 250장을 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배달했다. 이는 가구당 1~2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재홍(46) 포스코건설 부장은 “오늘 내가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작년 12월엔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목도리를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지속 나눠오고 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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