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북지식재산센터, 컨설팅 실적 전국 1위 차지..
경제

북지식재산센터, 컨설팅 실적 전국 1위 차지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17 18:36 수정 2016.01.17 18:36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전국 32개 센터 컨설팅 실적 현황을 통계한 결과 최대 전문컨설팅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식재산센터가 2015년에 전문컨설팅한 실적은 총 20,311건으로 특허 분야가 12,032건으로 가장 많고 브랜드 분야 4,633건, 디자인 2,835건 순이었다. 이 중에서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총 3,251건으로 16.0%를 차지 전국 32개 지식재산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전문컨설팅 실적을 거두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문컨설팅 실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특허 분야는 1,385건(전체 센터의 11.5%), 브랜드 분야는 1,052건(전체 센터의 22.7%), 디자인 분야는 611건(전체 센터의 21.6%), 실용신안 분야는 23건(전체 센터의 15%)으로 집계되었다.
예년에 비해 전문컨설팅 실적이 대폭 늘어난 원인으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간의 왕성한 협업네트워크 활동과 경북지역 창업보육센터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한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컨설팅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식재산의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울릉 도서지역 및 경북 북부 지역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전문컨설팅 활동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정연용 센터장(경북지식재산센터)은 “경상북도는 1만 9천㎢의 광대한 면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컨설팅하고 뛰어야 제대로 홍보와 성과를 표출할 수 있다. 넓은 면적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활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경북 지역의 창조경제 기능을 담당하고 지식재산을 저변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모든 전문컨설턴트들은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