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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매서운 추위…음식 배달주문 늘었다..
경제

매서운 추위…음식 배달주문 늘었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1/20 18:29 수정 2016.01.20 18:29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 음식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배달 음식 주문 이용률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했다.
업체 측은 지난 6일 소한을 기점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 주문을 통해 실내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주로 찾는 배달 음식 품목은 피자(47%)·치킨(29%)·중화요리(24%)·한식·분식(16%)· 패스트푸드·기타(2%) 순이었다.
옥션과 G마켓이 운영하는 홈플러스 당일배송관에서도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먹거리 상품의 판매량이 같은 기간 12% 증가했다. 오프라인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옥션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배달 음식 주문이 평일에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모바일 주문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션은 배달음식 주문 고객을 위해 이번 달 1회 이상 주문 시 최대 9000원 할인하는 슈퍼 쿠폰을 증정한다.
G마켓은 이달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짜장면+짜장면' 또는 '짜장면+짬뽕' 메뉴 포함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캐시백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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