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015년도 신규 컨설팅 시스템 창출로서 ‘7-Round 열정 컨설팅’을 선정했다.
종전 ‘발굴-니즈-분장-컨설팅-성과’이라는 5-단계 컨설팅 프로세서에 ‘전파’ 및 ‘회귀’ 단계를 추가하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여 성공사례를 타 기업으로 알리고 이를 차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지역 내 지식재산생태계 인프라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발굴’ 단계에서는 센터가 독자적으로 기업을 발굴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니즈를 연계지원을 강화했다.
‘니즈’ 단계에서는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IP창출, IP보호, IP활용 및 신지식재산 확보 등 세분화된 니즈를 파악하여 정확한 기업진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분장’ 및 ‘컨설팅’ 단계에서는 IP창출, IP보호, IP활용 및 신지식재산 확보 등으로 세분된 니즈별로 지원 프로세서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으로 하여금 컨설팅 기반의 지원 사업에 대한 효과 및 신뢰성을 높였다.
‘성과’와 ‘전파’ 단계에서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SNS, 언론보도, 월간 소식지(신나리) 등의 매체를 통해 對 지역민으로의 소통채널을 다양화 했다.
마지막으로 ‘회귀’ 단계에서는 특허-디자인-브랜드의 순환지원 프로세서를 통해 당해년도 지원된 시책의 효과를 분석하여 미비한 점을 차년도에 시책에 반영하여 기업에게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지난해 센터 직원들과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출장거리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수행한 결과 기업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였다.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컨설팅을 수행하기 위해 창출한 것이 바로 ‘7-Round 열정 컨설팅’이다.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기업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