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8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IP 스타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IP 스타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지역별로 선정하여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 IP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려는 취지에서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총 6개 기업을 선정하는 IP 스타기업은 국내출원, 해외출원 비용 뿐만 아니라 특허, 브랜드, 디자인 지원사업 등 한 기업당 3년간 1억 5천만원 상당의 사업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국내권리화 비용지원(특허 130만원 이내, 실용신안 90만원 이내, 상표 25만원 이내, 디자인 35만원 이내) 뿐만 아니라 해외권리화 비용지원(특허(PCT) 300만원 이내, 특허(개별국) 700만원 이내, 상표 250만원 이내, 디자인 280만원 이내)이 있다. 정기 지원사업으로는 선택형IP 지원(특허, 브랜드, 디자인 각각 500만원), 특허기술 시뮬레이션(500만원), 맞춤형 특허맵(일반형 1,200만원, 심화형 2,500만원), 특허&디자인 융합지원(3500만원), 비영어권 브랜드개발지원(4,000만원) 등이 있다.
정연용 센터장(변리사)은 “올해 선발되는 6개 IP 스타기업은 경북을 대표하는 창조경제의 수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과 최대의 컨설팅을 통해 국가 아젠다인 창조경제 창출을 뛰어넘는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센터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