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지부장 김종기, 이하 중진공)는 지난 29일 올해 수출, 고용창출, 시설투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지난해 연초 예산 817억원에 비해 68억원(8.32%) 증가한 885억원이다. 중진공은 수출, 고용창출, 시설투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평가지표에 고용창출 및 수출실적 항목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용창출 및 수출 기업을 우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신규고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정책자금 대출업체 중 신규로 고용창출한 중소기업의 경우, 고용인원 1명당 0.1%p, 최대 2.0%p까지 1년간 금리를 우대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는 내수기업이 수출실적을 창출하거나 수출기업이 높은 수출실적을 달성할 경우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우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매입, 건축, 기계시설 도입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추가 차감금리를 적용하며, 대출기간도 신용 대출시 대출기간을 5년에서 6년으로 확대한다. 정책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회원가입 후 온라인 자가진단 및 상담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054-223-2046)로 하면 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