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2016년 수출연계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팔릴 수출용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을 완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제품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을 통합 지원해 R&D 성공제품의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수출(무역) 교육 ▲해외시장조사ㆍ전시회 참가 ▲홍보물ㆍ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홍보 지원 등이며, 참여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부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 가능하다. 프로그램 수행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이 수립된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 이내(2013년~2015년) 정부출연 연구개발 사업을 완료(성공판정)했거나 자체 R&D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ㆍNEPㆍNET 등을 획득한 중소기업이며 서류평가, 심의위원회 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45개 내외의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비재 수출확대를 위해 소비재 제품개발 기업은 가점을 부여하며 본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이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선정단계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희망기업은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지원처(751-9723, 9747) 로 하면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