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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ㆍ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전월比 소폭 ↑..
경제

대구ㆍ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전월比 소폭 ↑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2/02 15:37 수정 2016.02.02 15:37
中경기불안 우려 및 위안화 평가절하 지속 등 영향 작용


 

지난달 대구ㆍ경북 상장법인(106사)의 시가총액이 35조 6,880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0.01%(20
억원)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中경기불안 우려 및 위안화 평가절하 지속에 따른 중국증시 폭락,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세 및 북한 수소폭탄 실험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 한 것으
로 분석됐다.

한편,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큰 포스코(약 44%)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20조
1,251억원으로, 12월의 약 21조 1,694억원 대비 ▲4.93%(1조 443원)의 감소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1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2.54%로 전월대비
0.06%포인트 증가했다

지역의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8사)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POSCO(1조 463억원), 한국가
스공사(462억원), 삼익THK(70억원)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1.50%(4,000억원) 증가한 약 27조 870
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68사)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포스코켐텍(1,093억원), 포스코ICT(768억
원), OCI머티리얼즈(622억원),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4.42%(3,980억원) 감소한 약 8조
6,0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대구ㆍ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월대비 ▲21.11% 감소,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9.32%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약 7.3억주로 12월의 약 9.2억주 대비 ▲21.1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약 3억주로 전월대비 ▲25.32% 감소하였고, 코스닥시장 종목은 약 4억주로 전월대비 ▲17.94% 감소했다. 한편, 지역 투자자의 1월 거래량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량 대비  3.44%로 전월대비 0.26%p 감소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약 4조 7,292억원으로, 12월의 약 4조 3,260억원 대비 9.32%(4,032
억원) 증가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2조 3,548억원으로 전월대비 11.71% 증가하였으며,
코스닥시장 종목은 약 2조 3,744억원으로 전월대비 7.05% 증가했다. 한편, 지역 투자자의 지
난달 거래대금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대금 대비 2.54%로 전월대비 0.12%포인트 감소한 것
으로 조사됐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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