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 변리사)는 지역기업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IP 스케일기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IP 스케일업 사업은 최근 3년간 지식재산출원 3건 이상 또는 등록 1건 이상 보유한 기업이 해당되며, 지원내용은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건당 5백만원이내),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건당 2,500만원이내), 특허&디자인 융합 지원사업(건당 3,500만원이내),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사업(건당 4,000만원이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정기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기업에 적합한 사업수행사를 입찰공모하여 사업담당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함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 소재의 제이텍스포츠(대표 정태근)는 “2015년은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에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하였으나, 2016년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기 위하여 국내·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였다”며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해 심각한 고충을 겪고 있는 중에 직접 찾아와 컨설팅 및 노하우를 제공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정연용 센터장은 “올해 선발되는 기업은 분야별로 최고의 성과를 내어 경북을 대표하는 창조경제의 수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