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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홈플러스포항·죽도점‘화이트데이 선물’대전..
경제

홈플러스포항·죽도점‘화이트데이 선물’대전

이율동 기자 입력 2016/03/09 17:30 수정 2016.03.09 17:30
초콜릿과 캔디, 젤리류 최대 50% 할인 판매
 




홈플러스포항·죽도점은 9일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다양한 초콜릿과 캔디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380여 종의 유명브랜드 초콜릿과 캔디, 젤리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최근 화이트데이 선물은 ‘캔디’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초콜릿과 와인으로 까지 확대됐다”며 “화이트데이 선물 마련을 위해 고민하는 남성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캔디류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초콜릿과 와인 제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White Day)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에서 3월 14일에 지내는 일종의 기념일이다. 밸런타인데이에는 남자에게, 한 달 뒤인 화이트데이에는 여자에게 선물을 준다.
화이트데이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그 가운데에는 1965년 일본의 마시멜로 제조업자가 만들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때는 ‘마시멜로데이’로 불리다가 나중에 화이트데이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뒤로 초콜릿 제조업체도 화이트 초콜릿을 판촉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일본에서는 남자가 마시멜로, 화이트 초콜릿이나 사탕등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로 주는 날이 되었다.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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