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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4월 전국 입주물량 …전월比 63.6%↑..
경제

4월 전국 입주물량 …전월比 63.6%↑

뉴시스 기자 입력 2016/03/14 16:45 수정 2016.03.14 16:45

 

 내달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크게 증가하는 반면 수도권 입주물량은 줄어든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412가구로 전월대비 63.6% 늘어난다.

이는 지난 3년간 4월 입주물량 평균치(1만6630가구)와 비교해도 23% 많은 것이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4773가구, 지방은 1만5639가구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2013년 4월(7664가구)이후 매년 4월 입주물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4월에는 이보다 더 감소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내달 성동구 '신금호파크자이' 1개 단지만 입주한다. 경기에서는 하남시 미사지구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 808가구, '미사강변푸르지오' 1188가구 등 287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인천서창2지구(공공임대 3B/L)' 742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에 '충남도청내포신도시모아엘가(RH9 B/L)' 1260가구 등 4557가구가 입주를 한다. 광주 입주물량은 서구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3726가구다. 울산에서는 북구 산하동 '서희스타힐스블루윈' 890가구, 중산동 '오토밸리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 1059가구 등 2496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의 입주물량은 수성구 만촌동 '만촌3차화성파크드림' 410가구 등 1255가구다.

주요 시·도별 입주물량은 ▲경남 867가구 ▲제주 799가구 ▲부산 735가구 ▲전북 521가구 ▲경북 360가구 ▲충북 240가구 ▲전남 83가구 등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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