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 상품 가운데서 소비자들은 '정기 예금'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것은 정기 예금으로 전체 조회 건수의 34%에 이르렀다.
이어 소비자들은 적금 27.7%, 연금저축 9.8%, 주택담보대출 9.1% 순으로 금융회사의 상품들을 비교해봤던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상품한눈에는 매월 20일 은행과 저축은행, 보험회사 등 163개 금융회사의 836개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공시 사이트다.
지난 13일 기준 금융상품한눈에를 방문자 수는 모두 61만명을 달성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이는 지난 1월14일 문을 연지 두 달만의 기록이다. 지난 2개월간 일평균 1만명 정도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셈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