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지부장 김종기)는 고성장기업(가젤형) 전용자금 신청을 상시접수 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성장기업 전용자금이란 고용 또는 매출에 있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고성장(가젤형)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자금신청 대상은 업력 4년 이상 중소기업 중 최근 3개년(2011~2014)간 상시 근로자수 및 매출액이 연평균 20%이상(수도권 제외 지방소재기업은 15%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근로자수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최근 3년의 시작연도 근로자수 기준을 기존 10인에서 5인으로 변경하였으며, 최종 연도의 근로자수가 10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잔액 기준으로 45억원(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소재기업은 50억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의 경우 최대 70억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시설자금으로 융자받은 기업은 시설도입 후 소요되는 초기 가동비를 시설자금의 50% 이내에서 우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품생산비용, 제품개발비용, 시장개척비용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은 시설자금과 별도로 융자가 가능하다.
고성장(가젤형)기업 전용자금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하여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 후 상시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중진공 경북동부지부(054-223-2041)로 하면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