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이원기)가 집계한 올해 2월중 경북동해안지역 어음부도율은
0.32%로 전월에 비해 0.2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경주지역 금속제품 제조업체의 부도액이 전월에 비해 크게 확대된 것이 원인으로 분
석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의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0.10%포인트 상승하였고, 경주도 0.41%포인
트 상승했다.
일평균 어음부도금액은 9천8백만원(총 부도금액 17억6천만원, 교환일수 18일)으로 전월대
비 7천1백만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포항의 일평균 부도액이 2천4백만원으로 전월보다 1천9백만원, 경주는 일평
균 부도액이 7천4백만원으로 전월보다 5천2백만원 각각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는 발
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