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청장 윤석은)은 지난 1일 청사에서 ‘전자조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전자조사센터는 사생활노출 기피, 조사비용 증가 등 면접조사 방식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저비용·고
효율의 비대면 조사방식 도입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인력·비용절감, 응답부담 경감, 응답률제고 등 비대면
전자조사방식 도입 효과 제고를 위해, 집중화된 ‘전자조사방식 전담팀(e-survey center)’을 설치했다.
동북청은 경제조사과 소속 공무원을 재배치하고 비대면조사가 가능한 대상 처를 적극 전자
조사센터로 이관함으로써 동 조사센터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차로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 전자조사 비중이 큰 통계조사를 중심으로 조사 협조도를 고려하
여대상처를 선정한 후,CASI, CATI, Fax, e-mail 등 비대면 원격조사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조사, 대상처 관리, 내검 등 조사과정 전반을 ‘전자조사센터’에서 실시하며, 조사내용 확
인과 유대관계 형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국한하여 조사대상처를 현지 방문한다.
올해 상반기 중 대구지역 실시 시행상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하반기에는
경산지역을 시작으로 사무소(포항, 구미, 원주 등)까지 확대·시행함으로써 조사방식의 선진화
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