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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통업계 "투표 확인증 가져오면 선물증정"

뉴시스 기자 입력 2016/04/11 17:16 수정 2016.04.11 17:16

 

 4·13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발길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 유통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1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선거 당일 투표 확인증 할인 프로모션 등 투표 참여 장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13~17일 이번 제20대 총선 투표 확인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고메이 494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결혼정보 업체 가연은 투표 독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연은 투표 후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앱 '천만모여' 3개월 무료이용권(1년 이용가 99만원)을 증정키로 했다.

4월 내 가연결혼정보회사 방문 상담 시 매니저에게 인증샷을 보여주면 정회원 가입비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가연결혼정보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http://me2.do/FHbfjvSm)에 접속 후 투표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도 투표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투표 이벤트'는 선거 당일 방문 고객에게 공휴일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으로 제공한다. 저녁 이용 고객에게는 계산 시 카운터에서 투표한 사실을 인증할 경우 1000원을 할인해준다.

투표 인증 방법은 계산하기 전에 본인 확인이 가능한 투표 인증샷 또는 손등, 손목 등에 찍힌 투표 도장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샤오미의 공식 파트너인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M4U는 성남 중원구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

M4U는 선거 당일 투표 인증사진을 찍어오는 성남 중원구 유권자 500명에게 '샤오미 5000' 보조배터리를 1000원에 판매키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13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서문에 있는 샤오미 판매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자사 제품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면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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