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4일 오전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중증 장애인거주 시설인 향기마을 장애인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롯데시네마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애우들은 백화점 관계자들과 함께 팦콘과 햄버거를 먹으며 최근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는 "주토피아"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우 김모군(18세)은"장애인의 날을 맞아 롯데백화점포항점이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마련 해 주셔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면서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동일 롯데백화점포항점장은 "이번행사에 참여한 향기마을은 당사가 지속적으로 후원하던곳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오는 16일 12시~오후 4시까지 10층 하늘공원에서 포항YMCA와 함께 플리마켓 장터를 펼친다. 이번행사는 건강한 기부문화와 지역단체와의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원재활을 생활화하는데 기여하며 이에 수익금은 청소년 육성산업에 지원한다.
행사에는 책.의류 각종생활용품등을 판매하며 버블&매직쇼와 어린이 합창공연도 함께 한다.어린이 놀이에는 캐리 커쳐와 솜사탕과 음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