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이하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9일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사업아이템에 대한 제품디자인까지의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IP 트랜스퍼 지원사업(이업종 IP 융합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IP 트랜스퍼 지원사업’은 기존의 제품 및 신규 사업아이템에 관해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삼성전자 무료 개방특허권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의 개량 및 신규 사업아이템 발굴, 특허기술 확보, 브랜드개발, 제품 디자인개발까지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제품가치를 향상시키고, 신규 사업아이템의 개발기간을 단축하여 기업의 R&D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특히 ‘IP 트랜스퍼 지원사업’은 신청기업의 기술력과 융합 가능한 삼성개방특허 기술을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제안하고, 신청기업에서 최종 제품화를 결정할 경우에, 그에 적합한 세부 사업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제품의 개량이 필요한 기업이거나, 신규사업모델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 및 창업 기업에 적합한 사업이다.
정연용 센터장은 “본 사업의 기획취지는 현재 기업의 수익모델을 변경또는 추가하여 신규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소기업 IP지원사업며, 본 사업을 통해서 창업 또는 기업경영에 애로가 있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공고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경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pohang)및지역지식재산센터지원사업신청시스템(http://biz.ripc.org/online/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