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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굳어지는 '저성장' 기조…"잠재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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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굳어지는 '저성장' 기조…"잠재성장률 올려야"

뉴시스 기자 입력 2016/04/19 17:18 수정 2016.04.19 17:18

 

올해도 우리 경제성장률이 3%대 달성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2%대로 내린 가운데 한국은행도 19일 기존 전망치 3.0%에서 2.8%로 내렸다.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낮춘 배경에는 국내 수출·내수 부진 등 경제성장세 둔화와 세계 성장률과 교역신장률 하락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1분기 실적이 지난 1월 예상했던 것에 미치지 못했고, 유가하락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세계경제 성장률과 교역신장률 전망치가 낮아진게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우리 경제가 2%대 성장에 그치면 2014년(3.3%)를 제외하고 2012년부터 계속 2%대에 발목 잡히면서 '저성장 장기화' 우려는 더욱 커지게 될 전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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