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37년만에 개·폐점 음악을 변경한다.
28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유명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편곡한 개·폐점 음악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이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음악 '오버 더 레인보우'와 '클로즈 투 유'를 개·폐점 음악으로 선택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오버 더 레인보우'와 '클로즈 투 유'를 편곡하고 백윤학 지휘자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은 고객 소비 트렌드에 맞춰 37년만에 개·폐점 음악을 새로 바꿨다"며 "앞으로도 음악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백화점에 새로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