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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4월 전·월세 거래량…전년比 6.9%↓..
경제

4월 전·월세 거래량…전년比 6.9%↓

뉴시스 기자 입력 2016/05/15 17:01 수정 2016.05.15 17:01


 
 
4월 전국 전·월세 거래는 지난해보다 위축됐고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4월 전월세거래량은 12만10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 전월에 비해서는 16.5% 각각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4.6%로 전년 동월 42.4%보다 2.2% 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에선 9.3% 감소한 7만9511건의 전·월세가 거래됐다. 이 중 서울에서는 10.6% 감소한 3만8674건이 거래됐다. 지방 거래량은 1.7% 감소한 4만1517건이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와 월세 거래 모두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한 6만7047건, 월세는 2.1% 감소한 5만3981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거래량은 아파트가 6.5% 감소한 5만3170건, 그 외 주택은 7.1% 감소한 6만7858건이다.

아파트 거래량의 경우 수도권(3만1126건)에서는 12.7% 감소한 반면 지방(4만1517건)에서는 3.7% 증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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