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전세계 6개 지역에서 2016 지역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김영상 사장을 비롯한 본사 주요 임원 10여명이 각 대륙 6개 거점을 오는 7월 초까지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50여개국에 파견된 해외 지사·법인 책임자들과 올해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사업에 대한 지역별 공동 추진 방안을 수립한다.
특히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추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별 신규 사업 품목과 시장 개발 현황, 현지 네트워크 및 전략 파트너사의 발굴 현황 등 새 먹거리 사업을 찾기 위한 추진 경과를 점검한다.
김 사장은 "2016 지역전략회의는 지역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해외 지역 전략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다"라며 "특히 종합상사의 진정한 혁신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임을 주지해 글로벌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