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4일 2층 회의실에서 특허&디자인 융합지원사업 용역수행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개발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우수한 지재권을 갖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리화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주)엠소닉의 프로오디오용 스피커, (주)대하정공의 사무용의자, 킴스리빙의 신발살균건조기 등 총 5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종래 외관 위주의 디자인개발에서 탈피하여 R&D 개념인 기술 중심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여 권리확보, 디자인 경영전략에 이르는 사업을 통해 기업 제품의 파워를 강화하고 디자인 자산을 보호하며 판로개척, 해외시장 개척 등 기업의 매출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5개 과제에 총 18개 용역수행사가 입찰하였으며, 심의를 통해 5개 전문 디자인기업이 용역수행사로 선정되었으며 6월 본격 사업 착수하여 최종 결과물은 10월경에 도출될 예정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특허&디자인 융합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품 역량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을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사업의 지원 및 전문컨설턴트의 밀착컨설팅을 통해서, 우리지역의 중소기업들이 IP중심의 성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으로써,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여 최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